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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지속가능 신한

한여름 내리쬐는 햇살보다 더욱 뜨거웠던 신한카드 아름人 고객봉사단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 7월 28일 중복을 맞아 신한카드 아름人 고객봉사단은 ‘우리마포복지관’에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절로 땀을 흐르게 만드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은 아름人 봉사단과 ‘우리마포복지관’ 어르신들의 마음은 아주 시원했답니다. :)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의 훈훈한 중복나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기운을 북돋아 줄 보양식! 어르신들과 함께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 화채를만들어 먹으며 나눴던 이야기들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







배도 든든해지고 어르신과 함께 하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이 돌아왔는데요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짝궁이 되어 가벼운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저희도 함께 기쁜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했던 봉사활동이 오히려 더욱 따뜻한 마음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든 것은 왜 일까요?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큰 선물을 받은듯한 기분으로, 더 잘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한 하루는 끝이 났지만 신한카드 고객자원봉사단의 따뜻한 활동은 계속됩니다. 아름人 홈페이지는 물론 이 곳, 신한카드 블로그를 통해서도 고객봉사단의 활동소식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전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