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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아.티.클] #20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 특별한 사진전 모음!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으로 기록되고 있나요? 여기, 저마다 놓칠 수 없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세상의 면면을 담아내는 전시들이 있습니다. 우리 안의, 우리 곁에,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쉽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시간! 새해에는 우리 각자 삶에 조금 더 세심한 마음을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머물기 좋은 사진전을 모아봤습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 특별한 사진전을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1.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진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서울을 찾습니다. 세계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 퓰리처상 사진전이 오는 12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막했는데요. 퓰리처상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보도.. 더보기
[가치 아껴요! 캠페인] #11 신한카드 아름인과 함께해요! 푸드웨이스트 제로 인간은 살기위해 매일 먹어야 합니다. 생존을 위한 식량이 꼭 필요하죠. 그래서 우리는 마트와 시장에서 장을봐서 요리를 하거나 가공된 음식을 구입하고 아니면 식당에서 가서 음식을 주문하곤 합니다. 마트와 시장, 음식점 등을 둘러보면 정말 ‘먹을 것이 천지에 널려있다’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많은 양의 먹거리를 확인할 수 있죠. 그야말로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런데 이런 풍요로움의 이면에는 아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바로 푸드웨이스트로 인한 문제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에서 생산되는 식량 중 3분의 1이 이상이 폐기물이 되어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만 해도 연간 548만 톤의 식량 폐기물이 배출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먹고 마시며.. 더보기
신한카드가 선정한 2025년 트렌드 키워드 'REVIVE' 2025년은 정치, 경제, 사회, 기술, 환경의 복합적 변화 속에서 소비자의 행동과 패턴이 새롭게 정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라는 의미를 담아,신한카드는 2025년 주목할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REVIVE’ 로 선정했습니다.  2025년 소비 키워드 ‘REVIVE’ 6개의 세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define Festivities : 페스티벌 코어Exploring Identity : 셀프 디깅Virtual Companions : AI 네이티브Integrated Contents Commerce : 콘텐츠 커머스Value of Tenderness : 다정력Environmen.. 더보기
[쏠쏠한 핫플 리뷰 #13] 달달하게 겨울을 녹여줄 핫초코 맛집 카페 찬 바람 불 땐? 핫초코가 있는 곳으로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이면 본능적으로 따뜻하고 달콤하고 포근한 것들을 찾게 되는데요. 평소엔 따뜻+달달한 음료를 거들떠도 안 보는 사람이라도, 겨울이면 핫초코 한 잔은 왠지 맛봐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죠. 마치 크리스마스에 아무 감흥이 없더라도 환히 밝힌 트리 앞에서는 누구나 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러니 겨울은 핫초코의 계절, 핫초코가 주인공이 되는 계절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겨울, 서울에서 핫초코를 맛보기 가장 좋은 카페를 방문해 보았어요. 엄선한 세 곳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좋은 건 함께 해야 하니까요!  한 잔으로 완성되는 겨울의 맛오버트서울추운 날씨에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눈에 띄는 외관의 오버트서울은 특별한 크림핫초코로.. 더보기
[가치 아껴요! 캠페인] #10 신한카드 아름인과 함께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는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북극의 얼음 위를 거니는 하얀 곰. 흔히 '바다의 곰'이라고도 불리는 그 동물! 맞습니다. 바로 북극곰인데요. TV 광고 등에서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해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북극곰은 사실 북극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북극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그런데 이 북극곰이 점점 사라지고 생존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북극곰이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 건 기후 변화 때문인데요.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곰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죠. 최근 20년 사이 북극의 빙하 면적은 50% 감소했고, 인간의 지속적인 개발 활동으로 점점 더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2050년엔 북극곰의 30%가 사라지고 100년 후에는 지구.. 더보기
[쏠쏠한 페이지] #11 신한카드와 즐기는 간편 라이프! 신한카드 CU Npay 카드 여러분의 최애 편의점은 어디인가요? 아직 본진을 두지 않고, 그때그때 발길 닿는 대로 이용하고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CU 편의점을 편애하셔도 좋겠습니다. CU와 네이버페이 간편결제가 만나, 생활 속 편의와 만족을 확 높여주는 합작을 탄생시켰으니까요! 오늘은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와 CU 편의점 혜택을 결합한 ‘신한카드 CU Npay’ 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간편 라이프를 위해 잘 따라와주세요!   # 군더더기 없는 세 줄 요약! CU Npay를 발급받으면 더 편안한 이유 “참새가 편의점을 어찌 그냥 지나치랴” CU 편의점에선 최대 20% 현장할인오가다 자주 찾게 되는 편의점! 필요한 물건이 있거나 가벼운 간식을 사야 해서 CU편의점을 방문한다면 이 방법을 꼭 활용해보세요.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QR로 결제하.. 더보기
[신한 아.티.클] #19 연말 감성 듬뿍! 12월의 문화생활 추천 연말 공연은 수고했던 1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에 좋은 이벤트입니다. 그래서인지 모든 공연 하나하나가 꼭 작은 축제 같기도 한데요. 여러분들은 올해를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사람과 함께 보내셨나요? 이번 신한 아.티.클에서는 올해 1년을 회고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기에 좋은 연말 감성 가득한 공연들을 두루 준비했습니다. 누구와 함께여도 기분 좋은 관람이 가능한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12월의 문화생활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어린이청소년을 위한국내 대표 예술공연 축제 개막!침체되어 있는 겨울철 국내 아동청소년극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2005년부터 진행된 행사,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매년 겨울방학에 우리들을 찾아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 체험 축제.. 더보기
[쏠쏠한 핫플 리뷰 #12] 겨울 간식을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겨울 외출은 매일이 작은 간식 파티!펑펑 쏟아지던 첫눈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은 주머니에 현금 3천원 정도는 들고 다니는 것이 ‘국룰’인 계절인데요. 바로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길거리 간식을 위해선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의 최애 겨울 간식은 무엇인가요? 군고구마, 붕어빵, 계란빵, 호빵, 호떡 등 다양한 간식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데요. 이런 겨울 간식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신한카드가 찾아가봤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오늘의 주인공들! 과연 어떤 메뉴들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12월을 맞이해 준비한 겨울 간식 맛집을 소개합니다.   동심을 되찾아주는 달콤한 한입차일디쉬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붕어빵. 이번 겨울엔 조.. 더보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 신한카드 ESG마켓 후기! 곳곳에서 단풍과 다양한 가을 축제 소식이 끊이지 않던 지난 10월, 화려한 단풍만큼이나 아름다운 소식을 들고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지난 10월 31일, 신한카드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신한카드 사옥 로비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행사는 바로 ‘ESG마켓’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신한카드 ‘ESG마켓’의 이모저모, 함께 알아보러 떠나볼까요?   신한카드와 지파운데이션 뭉쳤다!  따뜻함 가득, ESG마켓신한카드는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9월에는 창립 1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갖고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그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 더보기
[가치 아껴요! 캠페인] #9 신한카드 아름인과 함께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는 국제협약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카페에서 손에 익숙하게 들려오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배달 음식에 함께 오는 포장 용기, 습관처럼 사용하는 비닐봉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이 익숙한 물건들이 지구를 얼마나 깊이 위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플라스틱은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무수히 많은 용도로 사용되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무거운 대가가 숨겨져 있습니다.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아 수백 년 동안 남아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년 4억 3천만 톤이나 생산되지만, 그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단 9%에 불과한데요. 나머지는 매립되거나 소각되어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고, 심지어 바다로 흘러들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 플라스틱, 이제는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인류와 지구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환경 문제 중 하나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