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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한카드 GREAT 아트컬렉션 #8편의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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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신한카드 GREAT 아트컬렉션이 시작됩니다 (▶▶바로가기)



신한카드가 제안하는 특별한 문화코드, GREAT 아트컬렉션!

LG아트센터 기획공연 중 참신하고 개성 있는 컨텐츠 8편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떤 독특하고 창조적인 공연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벌써 아트컬렉션 매니아 분들의 관심이 느껴집니다. 자, 올해 신한카드 GREAT 아트컬렉션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1.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 (3월8일, LG아트센터)


그래미상 63회 노미네이션, 22회 수상이라는 거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칙 코리아가 ‘일렉트릭 밴드(Elektric Band)’와 함께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2016년 75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일렉트릭 밴드의 원년 멤버들을 불러모은 칙 코리아는 일주일 동안 궁극의 연주를 펼쳐 보였고, 이 공연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뭉쳐 세계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 최고의 베이시스트 존 페티투치, 스윕 픽킹(Sweep picking) 기법의 창시자 기타리스트 프랭크 겜베일, 무시무시한 드럼의 전설로 통하는 데이브 웨클, 정열적인 색소포니스트 에릭 마리엔탈까지 일렉트릭 밴드의 오리지널 멤버 전원이 참여한다. ‘GREAT 아트 컬렉션 2017’의 오프닝을 맡아줄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의 짜릿한 연주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자!



#2. 피나 바우쉬 부퍼탈 탄츠테아터 <스위트 맘보> (3월24일~27일, LG아트센터)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인 故 피나 바우쉬. 인간 본연의 감정과 욕망들을 무용과 연극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스타일로 표현해냈던 그녀를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고 있다. 피나 바우쉬가 타계 1년 전, 온전히 자신의 무용단을 위해 만든 작품인 <스위트 맘보>가 3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피나 바우쉬가 오랜 시간 자신과 호흡을 맞췄던 무용수들을 위해 만든 작품인 만큼 무용수들의 각각의 개성이 잘 녹아 들어있다. 무용수들의 눈빛, 목소리, 몸짓 속에 가득 담긴 피나 바우쉬의 열정과 피나 바우쉬 특유의 스타일로 펼치는 인간의 감정,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그녀가 지녔던 예술성의 진수를 보여준다. 



#3. 이보 반 호프 <파운틴헤드> (3월31일~4월2일, LG아트센터)


그의 공연을 보지 않고 현대 연극을 논하지 마라! 세계 연극계가 가장 주목하는 연출가 이보 반 호프가 한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작품 <파운틴헤드>를 선보인다. 국내에는 2012년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오프닝 나이트>로 처음 소개된 이보 반 호프는 그의 다른 작품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공히 최고의 연출가임을 세계 연극계에 확인시킨 바 있다. 무려 700페이지에 이르는 원작 소설<파운틴헤드>를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은 이보 반 호프는 작품에 담긴 깊이 있는 철학과 소설 속 인물들에 매료되어 이를 연극으로 재탄생시켰다.  

소명의식을 따라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하며 고독한 투쟁을 이어가는 천재 건축가 하워드 로크, 그리고 그와 이상을 같이 하는 강인하고 아름다운 여인 도미니크 프랑콘의 불꽃같은 이야기! 지금 가장 핫한 연출가 이보 반 호프를 통해 유럽 현대 연극의 진수를 만나보자.



#4. 아트서커스 <라 베리타> (4월27일~30일, LG아트센터)


온 가족을 위한 즐겁고 아름다운 작품,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가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의 이 공연은 세계적인 연출가 다니엘 핀지 파스카의 작품이다. 태양의 서커스 두 편과 토리노, 소치 올림픽 폐막식 연출가로 유명한 그의 최신작 <라 베리타>는 2013년 초연 이후 전세계에서 200회 이상 공연하며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대형 히트작이다. 아름다운 색감과 아크로바틱, 연극, 무용 등 다채로운 요소가 한 데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낸다. 세계적 수준의 아트 서커스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작품!



#5. 고선웅 연출 <라 빠르망> (10월18일~5일, LG아트센터)


약혼녀를 위한 반지를 사던 날 옛 연인 리사의 흔적을 쫓게 된 막스. 그가 그녀를 찾아 헤매는 동안 두 사람을 중심으로 얽혀 있던 모든 관계들이 꼬리를 물며 폭로된다. 사랑의 아이러니가 매력적이고도 미스터리하게 그려진 프랑스 영화 <라 빠르망>이 연출가 고선웅에 의해 세계 최초로 무대화된다. 

<라 빠르망>을 무대 위로 올리고 싶어 직접 감독을 찾아가 만날 정도로 적극적이었던 연출가 고선웅은 인물들간 솔직한 사랑의 단면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극 무대 위에 펼쳐낸다.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연출가로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장르에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가 <라 빠르망>에 숨은 아이러니한 사랑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6. 스페인국립무용단 <카르멘> (11월9일~12일, LG아트센터)


비제(Bizet)의 명작 오페라 <카르멘>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페인국립무용단과 스웨덴의 안무가 요한 잉거에 의해 완벽하게 변신했다. 잉거가 가진 스웨덴의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과 스페인의 뜨거운 열정이 만나 현대적이고도 관능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한 <카르멘>이 11월, LG아트센터 무대에서 강렬한 유혹의 춤을 선보인다.

잉거는 <카르멘>을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어린아이를 목격자로 등장시킨다. 어린아이의 눈에 적나라하게 비친 세상의 폭력과 인간의 욕망은 비극적 상황에 깊이를 더한다. 올 가을, 관객들의 기억속에 강렬하게 각인될 매혹적인 작품이다.



#7. 영국 극단 1927 <골렘> (11월16일~19일, LG아트센터)


회사에서 하루 종일 코딩일을 하는 주인공 로버트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지하실에 모여 기타를 치는 것이 삶의 유일학 낙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점토 인형 ‘골렘’을 갖게 되면서 운명이 완전히 뒤바뀐다.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미래 연극의 모습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국 극단 ‘1927’이 놀라운 시각적 모험을 선사한다.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음악, 퍼포먼스가 정교하게 결합된 작품 <골렘>은 2014년 초연 후 성황리에 전세계를 투어중인 화제작이다.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절묘한 조화를 통한 시각적 즐거움에 현대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더했다. 놀라운 비주얼에 연극적 은유가 넘치는 매력적인 작품.



#8. 안토니오 산체스와 마이그레이션 (11월25일, LG아트센터)


팻 메시니 그룹의 드러머에서 영화 <버드맨>의 작곡가까지,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드러머라는 평을 받고 있는 안토니오 산체스가 ‘GREAT 아트 컬렉션 2017’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015년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버드맨>의 OST에 참여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안토니오 산체스는 영화보다 더 강려한 드럼 사운드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자신의 밴드 ‘마이그레이션’과 최근 앨범인 <The Meridian Suite>를 중심으로 다채롭고 폭넓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 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

LG아트센터의 연간 기획공연 시리즈 중 8편을 엄선하여, 다채롭고 유니크한 공연을 사랑하는 신한카드 고객님께 추천 드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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